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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란드 여행 다시 경험하고 싶은 추억들

행복을전해요 2017. 4. 20. 11:44

그린란드 여행 다시 경험하고 싶은 추억들

 

 

 

안녕하세요. 이번년도에는 새로운 마음가짐을 다잡고자

초에 그린란드 여행을 다녀왔는데요.

와. 정말 갈때는 힘들고 왜 출발했지부터 오만생각이

다들었었는데 막상 갔다가 오니까 그때 저기 조금더

가볼껄 조금더 머물다 올껄 하는 생각이 굴뚝 같더라구요.ㅋㅋ

역시 현실로 돌아오면 다시 꿈의 세계로 돌아가고

싶은 마음은 변치 않는것 같네요.

 

 

 



 

그린란드 여행은 바로 가는건 없고 경유를 거쳐야

하더라고요. 가는 방법도 꽤 힘든데 그냥 여행사를

통해서 다녀오는게 가장 좋답니다.

일정도 잘 짜여져 있고 그린란드의 경우에는 여행이

힘든 계절도 있기 때문에 미리 모든 조건을 다 검색해보고

여행을 떠나야 하더라구요.ㅠ_ㅠ

 

 

 

 

 

그래도 그만한 자연을 보고 오는 가치가 있느니 4박5일

여행정도로 다녀오기 좋은 나라인듯 합니다.

그린란드 여행 다시 가보고 싶은 명소 몇 곳 알려드릴게요.

바로 일루이삿 빙하를 보러 간거였었어요~

모두 여행 다녀오신 분들이 전반적으로 만족한 코스 인데요.

세계문화유산으로 왜 지정되어 있는지 가보니까

알것 같더라구요.^^

정말 보고도 믿기지 않는 자연이 펼쳐진다고 할까요?

 

 

 

 

 

 

그린란드 여행 일생에서 꼭 가보고 싶은 여행 중 베스트3

안으로 꼽았는데 이번에 다녀오니 넘나 좋은것 같아요.ㅠ_ㅠ

여행 일정도 잘 짜여져 있는 여행사를 통해서 갔더니

생각보다 만족도도 높구요.ㅋㅋ역시 뭐든지 선택을

잘 해야하는것 같네요.

 

 


 

 

 

다음은 누크에 있는 박물관으로 갔었었는데요.

박물관 명은 National Greenland Museum and Archives 였습니다.

이 곳은 계절에 따라서 영업시간이 달라지더라구요.

아무래도 계절의 영향을 많이 받는 나라라 그런지

세세하게 하나씩 체크를 잘 해야하는 부분이 있었어요.

 

 

 

 

 

 

National Greenland Museum and Archives 내부에 영어로

설명이 되어 있어서 제대로 저는 다 해석하기는 힘들었는데

대강 이게 어떤 의미다 하는건 알겠더라구요.

실제 그 나라 사람들이 사용하는거나 전통적인 부분의

물건을 볼 수 있어서 좋은 시간이였답니다.ㅎㅎ

 

 

 

 

 

 

그 이외에도 그린란드 여행시 둘러볼만한 곳이 많은데요.

아무래도 전반적으로 자연과 관련된 투어로 트레킹을

즐기시는 분들이라면 무리 없이 이동이 가능할 듯 해요.

내 생에서 언제 그린란드 여행을 한번 해보나 하고 생각을

했었는데 이번에 다녀오니 또 이제는 언제 한번 또 가나하는

생각만 하고 있네요.ㅎㅎ

그린란드 여행 갈 수 없는 계절만 피해서 뷰티풀한

자연경관 눈에 가득 담고 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