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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팟 정말 구매하고싶다 가격이 너무비싸ㅜㅜ

행복을전해요 2020. 5. 20. 21:41


에어팟은 외부케이스와 본품으로 이루어져 있고, 동시에 충전 가능합니다.

5시간 사용 가능하며, 에어팟케이스에 있는 배터리도 사용한다면 대략하루 정도를 쓸수 있어요. 공식사이트의 스펙에 따르면 약15분 충전하여 대략3시간을 사용할수 있다고해요. 케이스 윗뚜껑을 여는것만으로 페어링이 되며, 화면에 나타나는 버튼을 누르면 자동으로 연결되요. 에어팟UI는 따로 표시되지 않으나 해당기기 근처에가서 에어팟케이스의 뚜껑을 들어올리면 페어링연결목록에 자동으로 뜨게됩니다. 만약 귀에 끼지않은채로 에어팟케이스에 들어있는 상태로 배터리 잔량이 보고싶다면 마찬가지로 뚜껑을 열면 배터리 확인할수 있습니다. 케이스의 뚜껑을 열자마자 기기액정에 애니메이션효과로 배터리의 잔량이 나타나고 반대로 뚜껑을 닫는순간 화면에서 내려갑니다. 블루투스 연결 상태에선 에어팟의 반응속도는 거의 키보드나 컨트롤러의 버튼 반응속도 수준정도로 빠르고, 가격대가 가격인만큼 기술적으로 상당한 기술을투자한 점이 보이네요. 하드웨어도 여러 고민들의 결과를 느낄수 있는데요, 케이스에 무선관련모듈이 전혀 보이지않지만 이어폰이 한쪽이라도 접촉되면 그자체가 안테나역할을하고 배터리의 잔여량 알림을 알려 줍니다. 집어넣고 충전할 경우도 배터리 잔여량 확인을 하기위해 일부러 뚜껑을 오픈할 필요가없이 기기화면에 자동으로 충전현황이 나타납니다. 또한, 적외선센서가 달려있어서 착용하고 있는지 판단하여 자동적으로 소리를 켜거나 정지합니다.


양쪽 끼운 상태에서 한쪽만을 빼게되면 소리가 정지되고 두개를 모두 빼게되면 음악이 저절로 끊기고 소리가 핸드폰으로 바뀝니다.

제조회사에 따르면 전력효율도 최대화시켰다고 하고요. 에어팟케이스는 뚜껑부분과 아래를 연결하는 부위가 자석으로 만들어져 기기를 완전히 뒤집어도 오픈되거나 분리되지않고 다시이어폰을 넣을때의 분실 염려도 적습니다. 다만, 표면이 꽤 매끄러운 편이라서 이어폰을 꺼내는게 다소 불편하다는 의견도 있다고합니다. 제조회사에 문의한 내용에 따르면 블루투스를 지원하지않는 기기에서는 추가어댑터를 끼워도 호환은 불가능하다고 합니다. 그전에도 선이없는이어폰은 존재했지만 쓰는사람의 편의성등이 이만큼 완성적인 이어폰은 없었어요. 거기다 브랜드와의 시너지효과로 인해 폭발적인 판매량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카드사 할인이라든가 온라인 쿠폰적용, 적립금사용 등의 조금의 가격차이는 날수있지만 혹시 본인이 코스트코홀세일 회원이라면 쇼핑사이트 최저가격과 거의비슷하니까 고민없이 구입하면 되겠어요. 에어팟의 좋은점은 유사한 모양의 타업체 블루투스 이어폰과 비교해봤을때 차이나는 음질을 말할수 있어요. 무선이어폰의 시초라고 말하는 이어팟보다는 조금더 좋아진 음질이며 마이크도 또한 품질이 좋습니다.

그리고 사이즈가 크지않은것도 장점이고 무게 역시 가벼운편이라 착용하고 있는동안에도 불편한점은 별로 의식할수 없는정도 입니다.

이렇게 크지않고 가벼워서 주머니에 부담없이 집어넣을수 있으니까 휴대면에서는 당연히 최고입니다. 또한 사용시간도 타업체의 무선이어폰에 비교했을때 아주 여유있는것도 중요한 부분입니다. 이어폰은 양쪽 다 마이크기능이 있기때문에 두개중 어느쪽이든 하나만 착용해도 운전중에 핸즈프리용도로 이용이 가능합니다. 에어팟의 특징들을 정리하자면 초기 무선이어폰들 가운데서 제일 가벼우면서 적은부피에 사용시간은 늘어났으며 매우낮은 지연률을 자랑한다는 점입니다. 대부분의 무선이어폰 제품들은 지연률이 상당히 높아서 영상을 재생하거나 게임같은것을 할때 소리가 밀리는 일이 있어요. 하지만 에어팟은 상대적으로 상당히낮은 지연률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원래의 이어팟모델에서 선만 없앤것뿐인듯한 외관이 호불호가 엇갈린다는 점이 단점하나로 지목되기도 했으나, 반대로 요즘은 아주 많이들 끼고다녀서 스타일의 아이템으로 여겨지기도해요. 그러나 간결해 보이는 외관은 기능면에서 많은 의미들이 있어요. 긴부분 끝에는 마이크가있고 충전할때에 접점역할을 하거든요.

그리고, 마이크가 입근처에 적절히 있기 위해서는 길이가 조금은 필요 하기때문에,

아랫부분이 길어진것인데 사용자들 사이에서는 좋은평가를 받고있다고합니다. 충전접점또한 충전기의 기능을하는 케이스의 내부를 자세히 살펴보지 않으면 찾기 어렵습니다. 이어폰간의 싱크, 무선기능까지 확보하면서 사이즈를 줄이려고 했다고하는 관점에서 봤을때 상당히 뛰어난 이어폰이라고 볼수 있겠어요. 이렇게 마이크기능, 끊김현상, 배터리용량 등등 스펙적인 부분은 물론이고 유니크한 외관으로도 무선이어폰 시장에서 단연독보적인 위치에 올라있는 에어팟입니다. 물론 유선모델의 수준까지 백프로 구현했다고 말하기는 힘들긴하지만 당분간은 에어팟의 뒤를따라올 모델은 없어 보입니다. 출시된지 꽤 시간이 흐른 모델인데다가 가격도 비싼 제품임에도 불구하고 사용자들의 만족도는 상당히 높은편이며, 구매희망도도 1순위라고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