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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혼자여행하기좋은곳 - 여행의 묘미는 렌트

행복을전해요 2017. 6. 8. 14:34

여자혼자여행하기좋은곳 - 여행의 묘미는 렌트

 

 

 

 

안녕하세요. 오늘은 북아메리카에 위치한 안전하게

여행을 즐길 수 있는 나라 한 곳을 소개해드릴게요.

요즘은 남자 혼자, 여자 혼자 부쩍 혼자서 뭐든지

하는 혼족이 늘었는데요.

남자들은 치안에 비교적으로 큰 비중을 두고 여행을

하진 않지만 여자들의 경우 치안 부분에 있어서

굉장히 민감한데요.

그렇기에 여행하기 안전한 나라를 잘 선택해야 하는데요.

그런 나라가 바로 캐나다이더라구요.

 

 

 

 

 

 

 

캐나다는 여자혼자여행하기좋은곳에서도 많이 꼽히는

나라로 비교적으로 치안이 안정적이기 때문에

여행에 있어서 힘든 부분은 크게 없을 것 같더라구요.

혼자서 여행을 다니려면 대중교통이나 렌트카를

이용해서 이동해야 하는데 토론토 지역에서

렌트카를 대여해서 여행할때는 운전시 특별희 유의

해야할 사항이 몇 가지 있더라구요.

 

 

 

 

 

 

 

여자혼자여행하기좋은곳 캐나다는

시내 중심에서는 일방통행 차선이 많기 때문에

주의를 하면서 들어가야하고 우리나라처럼 화살표로

표시되어 있기 때문에 집중 하면 잘 보이겠더라구요.

그리고 구간별로 좌회전 금지도로와 시간대가 정해져 있는데

운전할때 마구잡이로 좌회전을 하면 안되고

좌회전 전에 미리 살피는것이 중요하답니다.

 

 

 

 

 

 

 

 

캐나다는 자차로 운전을 하면 STOP표지판이 보일 때

잠시 멈추고 좌우 확인을 해야하는데요.

좌회전 신호가 따로 없고 보통은 신호등이 노란불로

바뀔때 좌회전을 많이한다고 하니 빠져나올때 좌회전으로

들어오는 차량이 있는지 잘 봐야할 것 같아요~

 

 

 

 

 

 

 

 

캐나다의 수도인 오타와는 모든 도로가 잘 만들어져 있어서

움직이는데 수월한데요.

몇 개의 고속도로 외에는 대부분 고속도로 이용료가

없기 때문에 고속도로 이용을 자주해 시간 절약을 하는

방법도 있을 것 같아요.ㅎㅎ

 

 

 

 

 

 

 

 

여자혼자여행하기좋은곳 캐나다는

자동차의 진행 방향은 우측이며 교통 법규에 대해서

까다로운 편인데요. 아무래도 오타와가 보수적인 도시이니

만큼 법규에 대해서도 좀 까다로운 것 같아요.

아이들이 타고 있는 스쿨버스가 정지하는 경우도

정지 신호를 잘 지켜줘야하는데요.

STOP ARM이 펼쳐질때는 반대편 차선과 더불어

이동하고 있는 모든 자동차가 정지를 해야 한다고 해요.

 

 

 

 

 

 

 

 

 

우리 나라는 어린이들이 탑승하고 있는 차량이 멈춰도

옆으로 지나가버리기 때문에 익숙치 않을 수도

있겠지만 아이들의 안전을 위해서 꼭 지켜야 하는

사항 중 하나더라구요.

그 이외에도 각 지역마다 유의해야하는 교통 정보가 있으니

렌트하실 분들은 미리 유의할점을 찾아보고 가는게

편안하게 운전하며 여행을 할 수 있을 것 같아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