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태국 여행명소 소개해드릴게요!

행복을전해요 2018. 1. 5. 10:05

태국 여행명소 소개해드릴게요!





안녕하세요!!


오늘은 태국 여행명소를 소개 할까합니다!


첫 번째 태국 여행명소는 현지인은 에메랄드 사원이라고하는


왓 프라 깨우 라는 사원입니다.


이 곳은 태국사람들이 제일 신성하다고 생각하는 사원으로써 


안에는 에메랄드 불상이 있기에 


현지인들이 에메랄드 사원이라고 불리는 곳입니다.

 

왓 프라 깨우 사원의 입장료는 500바트, 한국돈으로 1만7천원돈입니다.


복장은 노출이심하면 안됩니다!


혹시라도 노출이 심한 옷을 입으셨다면은 


100바트에 긴 옷과 바지를 대여해드린다고 합니다.




두 번째 태국 여행명소는 바로 두씻 정원 이라는 아름다운 정원입니다!


이곳은 궁전사이에 있는 정원인데 


이 궁전은 실제 왕족이 사용했다고 합니다! 


사진촬영은 허락을 받고 일부만을 찍을 수 있습니다.


이 곳 역시 실제 왕족이 사용하던 궁전이기 때문에 


복장을 어느정도 갖추고 가야 입장이 가능합니다. 



세 번째 태국 여행명소는 아유타야 입니다! 


아유타야는 방콕에서 2시간 거리이기 때문에 빠르게 가실 수가 있습니다. 


아유타야를 가기 위해서는 여러 방법이 있습니다.


작은 보트를 타고 이동할 수 있는데 


비용은 200바트, 한국돈 7천원 정도입니다. 


이외에도 코끼리를 타고 갈 수도 있고 


자전거를 빌려서 가는 방법도 있다고합니다!


이곳의 입장료는 220바트 입니다!




네 번째 태국 여행명소는 치앙마이입니다. 


북방의 장미이자 제 2의 태국의 도시라고 불리는 치앙마이는


해발고도고 335m 이기에 서늘한 날씨가 특징입니다.


치앙마이에서는 특히 도이수텝이라는 곳을 가보셔야 됩니다.


태국에 가장 높은 곳에 위치한 사원으로써


309개의 계단과 치앙마이를 한눈에 볼수 있는 전망대가 있으며


입장시간은 아침 6시에서 오후 6시 이고 입장료는 엘리베이터 포함 50바트입니다.




마지막 태국 여행명소는 수도 방콕입니다.


방콕은 배낭여행의 중심지이기도 하지요.


다양한 먹거리와 볼거리가 있는 방콕에서 꼭 한 가지를 가보셔야할 곳은


카오산로드입니다. 우리나라의 이태원과 비슷한 곳으로써


맥주한잔도 하고 신나게 놀 수 있는 곳입니다.


태국은 이 밖에도 다양한 태국 여행지들이 있습니다만은


한 포스팅에 다 담기에는 너무 광범위 한 곳입니다.


태국여행을 계획하신 분들이라면 꼼꼼하게 여행계획을 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