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떠나는해외여행 - 수공업이 발달한 러시아로 go!
안녕하세요~ㅎㅎ 원래도 국내여행을 혼자 잘 다녔었는데요.
어차피 잘 다닌 여행 국내나 해외나
같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래서 이번에는 혼자 해외여행을 다녀오기로
결심했답니다
혼자떠나는해외여행 일단 치안 안전하고 돌아다니기
편한 나라로 선점하는게 중요하더라구요.
처음에는 유럽쪽으로 갈까 북아메리카로 갈까 하다가
결국에는 러시아로 발길을 정했답니다.ㅎㅎ
외교부에 찾아보니 러시아에 가면 안되는 여행철수지역이
지금 있더라구요.
그 지역 피해서 여행하면 크게 문제는 없을 것 같아요.
혼자떠나는해외여행 러시아로 가기 전에 기본적인
문화와 알아야할 내용에 대해서 정리해봤는데요.
러시아는 수공업이 발달한 나라로 특히 우리나라에서도
가까운 블라디보스톡이 그에 해당하죠.
날씨는 대륙성 기후이며 봄,여름,가을이 짧고 겨울은 5~6개월로
거의 일년의 반을 차지하더라구요.
어쩐지 러시아 사람들이 다 코가 높고 날렵하게
생겼다 생각했는데 추운 지방에 사는 사람일수록 날렵(?)한
느낌이 많더라구요.ㅋㅋ 딱 러시아가 그런것 같네요.
모스크바 부근은 겨울 평균기온이 무려 영하10도 7월 평균
기온이 영상 18도 정도더라구요.
여름에 놀러가도 긴 팔 입고 돌아다녀야 될 것 같네요.
혼자떠나는해외여행 러시아에서는 대중교통을 이용할
생각인데요.
러시아 대중교통으로는 지하철,버스,전차,전동버스 이렇게
탈 수 있더라구요.
자주 대중교통을 이용할 사람들은 미리 정기승차권을
구입하고 1회만 필요하다면 회수권을 구입해서
이동하면 된답니다.
교통 수단 중에서도 가장 편리하게 이용가능한 수단은
지하철이더라구요~ 모스크바외에도 상트페테르부르크와 사마라
노보시비르스크도 지하철 노선이 잘 되어 있는 편이라
여행객들이 자주 이용할 수 있을 것 같네요.
아, 그렇지만 너무 늦은 시간에는 사건 사고가 많이
발생한다고 하니=ㅠ= 낮에만 이용하는걸로 해야겠어요.
